‘런닝맨’ 송지효, 방석 사수전에서 괴력 폭발…김종국 “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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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11일 방송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송지효가 방석 사수전에서 압도적인 괴력을 뽐내며 맹활약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에이핑크가 완전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금가방 추격자: 골드미 모어’ 미션이 진행됐다.

이번 미션은 금가방을 끝까지 찾지 못하면 전원이 탈락하는 룰로 긴장감을 높였다. 단, 금가방은 단 1개만 소유할 수 있으며 미션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이 환복을 하는 사이 파란 매트가 깔렸고, 허리 치료 중인 하하는 부상 여파로 이번 미션에서 패스를 선택했다.

첫 번째 미션은 ‘정답 몰라요’ 게임이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문제가 출제되면 정답이 적힌 방석에 앉는 방식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등 팀에게 찬스 권과 가방 선택권이 주어졌다.

댄스 점수가 중요한 만큼 멤버들은 단체로 무아지경 춤사위를 펼치며 폭주했다. 방석을 빼앗기 위해 업고 들고 다니며 전쟁 같은 몸싸움이 이어졌고, 특히 송지효는 꿈쩍도 하지 않은 채 방석을 지켜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괴물이야, 괴물”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게임은 막바지로 접어들며 열기가 고조됐다. 마지막 문제는 ‘Scissors’의 스펠링 중 ‘C’가 적힌 방석을 사수하는 것이었고, 해당 방석은 유재석이 차지했다.

합산 결과 첫 번째 미션 승리는 하하팀(하하, 정은지, 송지효, 오하영)에게 돌아갔다. 승리한 하하 팀은 찬스 권과 가방 선택권을 획득하며 미션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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