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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건강 이상으로 병원行…“밥도 못 삼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3 15:14
2025년 11월 13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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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민정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이민정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약 봉지와 약품이 놓인 사진과 함께 “간만에 많이 서럽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민정은 “첫째 독감, 둘째 감기…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면서 같이 아프다”며 “심하게 넘어져서 온몸 타박상에 이제 좀 쉴 수 있나 했더니 어제부터 몸 아파서 행사 중간에 돌아와 병원 갔다가 밤새 끙끙 앓고 아침에 다시 병원행”이라고 적었다.
이어 “주사 맞고 추가된 약, 남편도 출장, 밥도 못 삼키겠고 일도 있고”라며 지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어릴 때 엄마가 챙겨주던 게 행복한 거란다”라고 덧붙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민정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이민정의 글을 본 배우 오윤아는 “오늘 좀 쉬었음 좋겠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민정은 이에 “오늘 피팅 ㅠㅠ”이라고 답하며 여전히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아들,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혼 체험기다.
이민정은 배우 김지석과 앙숙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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