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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피부과 시술과 한몸…비용은 국산차 한 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8 22:00
2025년 6월 28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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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안선영(49)이 자신이 받았던 피부과 시술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 시술에 스포츠카 1대? 여자 연예인 찐관리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연예인 생활 26년을 하면서 여러분이 여자 연예인한테 궁금한 게 뭔가 봤다”고 말했다.
이어 “‘나 몰래 어디가서 맞은 거 아니야?’, ‘나 몰래 어디 가서 땡긴 거 아니야?’ ‘나 몰래 어디 가서 뭐 좀 걸어제낀 거 아니야’ 이런 거 너무 궁금해하는데 속 시원히 말해주는 여자 연예인은 없는 것 같아서 금기의 벽을 깨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50대가 되면서 아예 아무것도 안 하고 현 상태가 유지되는 건 솔직히 불가능하다. 홈케어도 열심히 하지만 전문 시술은 뭐가 있을지 속시원히 이야기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부가 좋은 연예인이 굉장히 많은데, 공통점이 있다. 이거는 슬픈 이야기이지만, DNA(유전자)가 다르다”고 했다. 안선영은 “놀랍게도 성격빨이라는 게 있다. 스트레스 안 받는 성격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눈 밑에 다크서클이 심해 보인다고 해서 최근에 히알루론산 앞광대 필러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턱 보톡스 시술은 효과를 많이 봤다. 6개월에 한번씩 (시술을 받는다)”고 했다.
안선영은 “카메라는 입체적이기 때문에 사람 눈과 달라서 할리우드도 이렇게 하는 게 유행이다. 이게(턱) 좀 파여야 얼굴이 작게 나오기 때문에 저작근 보톡스는 저의 삶이다. 방송 생활만큼 연 단위로 맞아왔다”고 고백했다.
“시술에 들어간 비용은 솔직히 국산차 한 대 정도”라며 “(데뷔) 26년 차”라고 돌아봤다.
안선영은 “직업의 특성상 생방송이 거의 매주 있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시술과 한몸이다. ‘전문 시술러’, ‘프로 시술러’ 정도로 정의 내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장밋빛 인생’(2005) ‘장화홍련’(2009) ‘드림하이’(2011), 영화 ‘어린 신부’(2004) 등에 출연했다. 3살 연하의 사업가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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