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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 칼럼 터너와 약혼 발표…반지만 3억7천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14 00:36
2025년 6월 14일 00시 36분
입력
2025-06-14 00:35
2025년 6월 14일 0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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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30)가 배우 칼럼 터너(35)와 1년여 교제 끝에 약혼했다.
12일(현지시간) 두아 리파는 패션 잡지 ‘보그’ 영국판과 인터뷰에서 약혼 소식을 알렸다.
두아 리파는 “정말 설렌다. 함께 늙어가고, 새로운 삶을 살고, 어쩌면 영원히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이 결정은 정말 특별한 감정”이라고 말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해 1월 칼럼 터너와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두아 리파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약혼설이 제기됐다.
두아 리파가 착용한 반지는 최대 3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아 리파는 인터뷰에서 칼럼 터너가 가장 친한 친구들과 상의한 뒤 반지를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일정은 미정이다. 두아 리파는 “우린 그냥 이 시기를 즐기고 있다. 나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도, 어떤 신부가 될지 꿈꿔 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며 “갑자기 ‘아, 뭘 입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5년 싱글 ‘뉴 러브’(New Love)로 데뷔한 두아 리파는 그래미 어워즈 3차례, 브릿 어워즈를 7차례 받으며 세계적인 팝스타 반열에 오른 가수다. 지난해 12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을 열고 2만명의 국내 팬들을 만났다.
칼럼 터너는 2010년 데뷔해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2017),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애플TV 시리즈 ‘뉴 로맨서’를 촬영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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