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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S호텔 억대 결혼식 “축의금 적자 났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8 00:06
2025년 5월 8일 00시 06분
입력
2025-05-08 00:05
2025년 5월 8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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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운데 결혼식 축의금이 적자가 났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종민과 함께 행사를 가기 위해 차량에 같이 탑승한 신지는 그에게 축의금 정리는 다 끝났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거의 다 끝났다. 스케줄을 하니까 연락도 반밖에 못 돌렸다. 가지고 다니면서 연락을 돌리려고 한다”며 빼곡한 하객 리스트를 꺼냈다.
‘신랑수업’ 교장인 가수 이승철은 “축의금은 어땠냐”고 물었다.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은 “흑자인지 적자인지만 알려달라”고 청했다. 이승철은 무조건 흑자일 것이라 예상했다.
김종민은 하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적자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코미디언 문세윤은 “그래서 다음 날부터 행사를 다닌 건가”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김종민은 “메꿔야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S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곳 결혼식은 대관료를 비롯 식대, 꽃 장식 등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회, 축가 라인업이 화려했다. 1부 사회는 MC 유재석, 2부는 KBS 2TV ‘1박2일’에 함께 출연 중인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았다. 축가는 이적과 린이 불렀다. 하객은 500~600명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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