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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자가’ 장윤정 “돈독 올랐다?…내가 쉬면 수백명 실업자 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07 09:30
2025년 3월 7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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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장윤정이 돈독이 올랐다는 지적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이 상담은 절대 해결책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유튜브 구독자들의 사연을 읽고 대화를 나눴다.
한 구독자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직장에 복직해야 하는 상황이다. 장윤정 님도 아이 낳고 바로 활동을 재개한 걸로 아는데 경험담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난 출산 후 100일 만에 공연을 잡았다. 많은 분들이 나한테 ‘돈독 올랐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공연할 때 동원되는 인원이 수백명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쉬는 동안 그 몇백명은 실업자가 되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쉬고 싶다고 해서 쉴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어머나’ ‘짠짜라’ ‘이따이따요’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서울 서빙고동에 위치한 한강뷰 펜트하우스 아페르한강을 12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지난해 4월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이 곳은 복층 구조로 전용면적 273.98㎡이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한남 아파트(전용면적 244㎡)를 약 120억원에 매도했다. 이 집을 매도하면서 장윤정 부부는 7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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