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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 “‘나쁜 남자’ 안좋아해…똑똑하고 IQ 아닌 EQ 높아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0 10:30
2025년 2월 20일 10시 30분
입력
2025-02-20 10:29
2025년 2월 20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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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채수빈이 이상형을 밝혔다.
채수빈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의 콘텐츠 ‘용타로’에 출연했다.
‘용타로’는 개그맨 이용진이 타로를 통해 게스트의 속마음과 관심사를 들어보는 유튜브 콘텐츠다.
이날 채수빈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일단 똑똑하고 믿을 수 있어야 한다”며 나쁜 남자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똑똑함의 기준이 학업이냐는 질문에 채수빈은 학업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저희 아빠가 공부를 진짜 잘하고 IQ가 진짜 높으신 분인데 EQ가 낮아서 맨날 엄마한테 혼난다”며 “EQ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채수빈은 “외형적인 건 이제는 크게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다”며 “얼굴을 아예 안 보는 건 아니지만 호감 가는 사람이면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건 말이 잘 통해야 한다”며 “저는 ‘만약에’ 이런 걸 좋아한다. ‘만약에’ 질문했을 때 티키타카가 돼야 하는데 ‘그런 질문을 대체 왜 하는 거야?’ 이러면 할 말이 딱 사라진다”고 덧붙였다.
채수빈은 “당장 결혼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런데 늦게 결혼하려고 했을 때 아무도 없을 수 있지 않냐. 결혼을 언제쯤 하는 게 좋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타로 점괘를 통해 “무엇을 하든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인복도 많다. 결혼의 결정권이 전적으로 수빈에게 달려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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