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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재석과 주먹다짐 전혀 아냐”…박명수 “싸웠으면 좋았을걸”
뉴스1
업데이트
2025-01-15 15:00
2025년 1월 15일 15시 00분
입력
2025-01-15 14:59
2025년 1월 15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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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BS 라디오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 방송
KBS 라디오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
‘슈퍼라디오’ 정준하가 유재석과 주먹다짐을 했다는 박명수 발언을 해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 라디오’에는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하는 ‘무한도전’ 속 조정 에피소드에서 멤버마다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박명수는 “저와 정준하가 같은 배를 탔는데 그게 뒤집어져서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아서 무섭더라, 그런데 준하는 (물공포증이 있어서) 더 무서웠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준하는 “그 상황에서 카메라 감독님이 와서 너무 찍더라, 너무 공포스러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런 걸 왜 찍냐’고 했다”라면서 “이걸 멤버들에게 이야기했더니 재석이가 왜 그랬냐고 하더라, 재석이와 싸운 게 아니고 재석이에게 한 소리를 들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재석씨 표정이 좋지 않았고 둘이 ‘씨’ 소리가 나오면서 싸올 뻔했다, 재석이가 화를 참은 거다, 준하가 분을 못 참더라”며 “분위기상 싸울 뻔했다, 주먹다짐까지 갔으면 좋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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