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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셔누, 케이윌-하도권이 인정한 매력…“어느새 빠져든 평양냉면 같아”
뉴스1
업데이트
2024-04-11 00:05
2024년 4월 11일 00시 05분
입력
2024-04-11 00:05
2024년 4월 11일 0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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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콘텐츠 ‘슈퍼마켙 소라’ 화면 캡처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매력을 발산했다.
셔누는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슈퍼마켙 소라’(연출 한수빈)에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선배 가수 케이윌, 배우 하도권에게 매력을 인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하도권이 “셔누 자체 캐릭터가 매력 있다. 얘는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라고 알렸다. 특히 “그게 시간이 좀 걸린다. ‘뭐지?’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평양냉면처럼 얘한테 빠져 있는 거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샀다.
옆에 있던 케이윌이 “보기 힘든 캐릭터”라며 거들었다. 형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은 셔누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셔누는 가창력도 뽐냈다. 케이윌은 “셔누가 잘생기고 춤을 잘 추니까 보컬인 걸 아마 잘 모르실 거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라고 후배 자랑을 늘어놨다.
이내 셔누가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감동한 이소라는 “여기 ‘슈퍼마켙’에 매주 와 달라. 공연 보러 바로 갈 것 같다”라면서 연신 감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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