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세윤 “아내와 함께 서핑 배운 것 후회 돼”…왜?
뉴시스
입력
2024-02-09 02:41
2024년 2월 9일 0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에 관한 깜짝 발언을 날렸다.
9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하와이 새 ‘선넘팸’ 박정은·잭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첫 출연한 박정은·잭 가족은 “하와이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캠퍼스 커플로 발전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안정환은 “난 캠퍼스 커플을 한 번도 못 해 봤다. 아내가 첫 연애였다”고 ‘첫사랑’을 인증했다.
이어 박정은·잭 가족은 해변을 눈앞에 둔 자택을 공개했다. 이들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인 1층에서 손님들의 투표로 선호도 1위에 오른 액티비티·음식·자연경관을 체험해보겠다”고 밝혔다.
액티비티 중 서핑이 등장하자 ‘서핑 마니아’인 MC 유세윤은 “꼭 (하와이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때 MC 송진우는 ‘절친’ 유세윤에게 “아내와 함께 서핑을 배운 게 후회된다며”라고 물었다.
유세윤이 당황하며 답을 선뜻 하지 못하자 안정환은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고 분위기를 수습했다.
이후 유세윤은 “혼자 서핑을 배울 때는 홀로 취미를 즐길 수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서핑을 간다고 하면 아내가 ‘나는?’이라며 되묻는다”며 “아내가 서핑을 즐길 줄은 몰랐지…”라고 덧붙여 짠내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