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쿠싱 증후군’ 로버트 할리, 퉁퉁 부은 얼굴…“이제 회복됐어예”
뉴시스
입력
2023-07-11 10:39
2023년 7월 11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로버트 할리(62·한국명 하일)가 근황을 전했다.
할리는 10일 소셜미디어에 “스테로이드 부작용 생기다가 이제 회복됐어예. #쿠싱 증후군 #문페이스”라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렸다.
할리가 앓은 쿠싱 증후군은 몸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의 호르몬(당류코르티코이드)에 노출될 때 생기는 질환으로, 얼굴 모양이 달덩이처럼 둥글게 되며, 목 뒤와 어깨 등에 피하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출신 할리는 1986년 국제 변호사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 후 세 아들을 두고 있다. 1997년 한국 국적으로 귀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