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원을 빌미로 한 악행…최영준 “이게 무슨 희생이냐” 격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20 15:36
2023년 4월 20일 15시 36분
입력
2023-04-20 15:35
2023년 4월 20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블랙2’가 구원을 빌미로 악행을 벌인 교주의 정체를 밝힌다.
2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서는 세상에 종말이 오며, 종말에서 구원해주겠다는 ‘신의 사자’가 등장한다.
스토리텔러 오대환은 “설교를 듣기 위해 수천 명이 몰렸다”며 많은 이들이 그를 따랐다고 한다. 한 피해자는 “손 한 번 잡아주면 오열하면서 통곡했다”고 증언했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향해 “만세”를 외치는 모습이 드러난다.
스토리텔러 김지훈은 “이상하다”며 의문스러워 한다. 장진 감독은 “교주를 ‘여보’, ‘신랑’, ‘낭군’이라고 불렀다고 한다”며 그들의 호칭을 지적한다. 또 다른 피해자는 “남의 부인도 취하고, 남의 딸도 취하고…”라며 구원을 빌미로 교주가 행한 악행들을 고발한다.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한 교주의 모습에 스토리텔러 최영준은 “이게 무슨 희생이고 구원이냐”며 분노를 표출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주 더위 지나면 장마…올여름 더 많이, 더 세게 퍼붓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11시간 지연에 거짓 해명 논란까지, 이런 항공사 믿고 탈 수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기꾼 트럼프” vs “좀비 바이든”… 미국인 25% “둘 다 싫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