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얼쓰와 쭌버미” ‘홍현희♥’ 제이쓴, 귀요미 아들에 푹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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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2월 20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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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전문가인 제이쓴(본면 연제승)이 아들 준범 군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9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갱어쓰와 쭌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기 준범 군이 행복한 표정으로 강아지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를 똑 닮은 귀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 첫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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