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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다 어디갔나”…교수 변신 장미란, 홀쪽해진 근황 깜짝
뉴스1
입력
2023-01-13 11:55
2023년 1월 13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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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ootb STUDIO’ 갈무리)
역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장미란의 은퇴 이후 현역 시절과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서는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창섭이 받은 첫 수업은 2학점짜리 전공 ‘역도’였다. 수업에 참석한 이창섭은 출석을 부르는 교수님을 보고선 “교수님 하체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마스크를 벗은 교수님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역도 레전드’로 불리는 장미란이었다.
선수 시절 115㎏ 안팎의 체중을 유지했다고 알려진 장미란은 그때와 달리 체중을 크게 감량한 모습이었다.
또 학생들에게 온화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등 달라진 이미지로 이목을 끌었다.
이창섭은 “라미란 교수님? 이거 엄청난 수업이네”라며 입을 틀어막고 깜짝 놀랐다. 이에 옆에 있던 학생이 “장미란”이라고 이름을 고쳐줘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란은 이창섭에게 데드리프트 자세를 직접 코칭해주기도 했다. 또 장미란은 자세 시범을 보이며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유튜브 ‘ootb STUDIO’ 갈무리)
장미란은 ‘3대 운동(백스쿼트·데드리프트·벤치프레스) 몇 ㎏ 하시냐’는 이창섭의 질문에 “백스쿼트 275㎏, 데드리프트 245㎏을 하고 벤치프레스는 잘 안 한다. 대신 밀리터리프레스를 105㎏ 든다”고 밝혔다.
총 625㎏을 든다는 사실에 모두가 깜짝 놀라자 장미란은 “저도 선수 시설 사진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며 웃었다.
한편 장미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을 목에 건 ‘역도 레전드’로 국가대표 은퇴 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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