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다행’ 김호중, 절친과 야생으로…첫 ‘내손내잡’ 도전
뉴시스
입력
2022-12-27 17:00
2022년 12월 27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호중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27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측은 “트로트 대세 김호중이 ‘안다행’에 출연한다”며 “방영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6월 소집해제 이후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에 김호중이 ‘안다행’에서 어떤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안다행’이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야생에서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김호중이 어떤 멤버들과 함께 생존 능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