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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L 사이즈’ 신기루, 원피스 크기도 깜짝…“24평 집 커튼 가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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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11:12
2022년 12월 2일 11시 12분
입력
2022-12-02 11:11
2022년 12월 2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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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 방송 화면 갈무리
신기루, 풍자, 강민경, 홍윤화 등 ‘빅 사이즈’ 연예인들이 8XL 옷까지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 4인방이 개성 가득한 개인 옷장을 공개했다.
먼저 색깔있는 트레이닝복을 꺼낸 홍윤화는 “이런 거 너무 좋아한다. 쨍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홍윤화의 바지를 입기 시작한 김민경은 ”홍윤화 너 이거 입는다고? 허리를 더 안풀고 입을 수 있냐“라며 사이즈를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또 신기루의 8XL 사이즈를 본 멤버들은 ”나는 이런 걸 본 적이 없다“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또 신기루의 재킷을 입은 홍윤화는 ”담배 냄새가 너무 난다“라고 거침없이 핀잔을 줬다.
이에 신기루는 ”방송국에서 그런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난색을 표하며 ”PC방 다녀서 그렇다“라고 ‘웃픈’ 해명을 했다.
특히 신기루의 엄청난 크기의 원피스를 본 풍자는 ”바닥에 깔고 화투를 쳐도 되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신기루는 ”24평 정도 집이면 커튼으로 써도 된다“라고 농을 쳐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나는 큰 옷 중에 큰 옷을 좋아한다“며 체크 원피스를 꺼냈다.
홍윤화는 ”언니 근데 겨드랑이 다 터졌다“며 옷을 벌렸다.
풍자는 ”이거 쓰레기 처리 아니냐. 버리기 귀찮아서 가져온 거 아니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 뒤 풍자는 ”제가 가져온 옷의 반은 제가 디자인한 옷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기루가 ”직접 디자인하는 게 대단하다“라며 감탄하자, 풍자는 ”잠 안올 때 디자인을 하면서 그림을 그린다“고 설명했다.
풍자의 가죽재킷과 치마를 입은 김민경을 보고 신기루는 ”예쁘다. 확실히 몸이 여리여리해야 예쁘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편 김민경의 옷장에는 잠옷이 한가득이었다. 이에 김민경은 ”내 옷장의 콘셉트는 좀 밝게 입어야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진솔하게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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