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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오늘 성수대교 붕괴 참사 다룬다…김설현 눈물
뉴스1
입력
2022-12-01 16:06
2022년 12월 1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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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공
‘꼬꼬무’가 성수대교 붕괴 사건이 있던 날로 돌아간다.
1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는 1994년 10월 21일 일어난 성수대교 붕괴 사건을 다룬다.
성수대교가 붕괴되자 놀란 사람들이 너도나도 119에 신고하면서 근처 소방서와 경찰서, 군인들까지 성수대교 위로 출동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실시간으로 뉴스 속보로 생중계되었다. 아침 출근 시간에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고에 사람들은 난리가 났다.
인근 직장과 학교로 전화가 빗발치면서 서울 시내 통화량은 급증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이 그 시각 성수대교를 지나지 않았기를 바랐지만, 수많은 운명은 찰나의 순간에 갈리면서 32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갔다.
지어진 지 15년밖에 되지 않은 성수대교가 무너지자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어떻게 멀쩡하던 다리가 한순간에 갑자기 무너지게 된 것인지 사람들은 다리를 만든 건설회사의 부실공사가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김설현이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등장해 평소 성수대교를 자주 지나다녔다며 많은 생각을 하며 눈물을 활칵 쏟았다.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수줍게 등장했다. 평소 ‘꼬꼬무’의 팬이라든 그는 충격적인 ‘꼬꼬무’ 이야기를 듣고 분노와 슬픔을 느꼈다.
장혁진은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깜짝 등장했다. 평소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수줍은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장혁진은 28년 전 그날 일어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듣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했다.
‘꼬꼬무’의 쉰다섯 번째 이야기 ‘예고된 추락- 성수대교 붕괴 참사’ 편은 1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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