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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연예

“츄, 밝고 친절했다”…갑질논란 반박한 광고주

입력 2022-11-30 15:56업데이트 2022-11-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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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측이 츄(23·김지우)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퇴출을 발표한 가운데, 츄가 모델로 활동했던 업체에서 이례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마스크 업체 A사는 29일 공식 SNS에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었던 츄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에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업체는 “츄는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줬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텝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시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주었다”고 미담을 전했다.

또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카드를 부탁했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 주시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가 있다”며 “논란 중인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팬카페를 통해 “츄를 이날부로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며 츄가 당사 스태프들을 상대로 폭언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츄와 함께 일했던 일부 스태프들이 갑질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일부 연예인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츄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블록베리는 추가 입장을 내고 “사실관계와 관련한 부분은 억울한 일이있거나 바로 잡고 싶은 것이 있는 분이 밝혀야 할 문제일 것이다”라며 “당사에서는 확인을 마쳤다. 폭언과 갑질 관계 등 모든 내용의 공개는 츄와 피해자 분이 동의한다면 회사는 언론의 요구에 모든 협조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해 연락 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 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갑질 논란에 반박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16년 솔로, 유닛 활동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8년 12인조 완전체로 데뷔해 ‘버터플라이’ ‘소왓’ ‘와이낫?’ 등의 곡을 발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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