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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동백꽃’ 황용식 미스캐스팅이었다고…원래 마동석 스타일”
뉴스1
업데이트
2022-11-14 07:10
2022년 11월 14일 07시 10분
입력
2022-11-14 07:09
2022년 11월 14일 0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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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하늘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3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는 드라마 ‘커튼콜’의 배우 하지원, 강하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하늘을 본 딘딘은 자신의 인생 드라마가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이라며 강하늘의 명대사를 따라했다. 이에 강하늘은 “‘동백꽃 필 무렵’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라며 “대본 있는 그대로 연기하면 (제가) 미스 캐스팅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작가님이) 원래 마동석 선배와 같이 곰 같으신 분을 생각하고 썼다고 했다”라며 “당연히 촬영은 즐겁게 했는데 처음에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하지원은 “그런데 강하늘씨가 너무 잘 어울렸다”라고 말했다.
하루 루틴을 묻자 강하늘은 “저는 완전 집돌이다, 집에서 다 해결하고 약속도 잘 안잡는다”라며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게 ‘멍때리기’다, 촬영 전에는 5분~10분 멍때린다”라고 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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