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낸시랭, 이혼 간접 언급 “사적으로 힘든 일 있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2-10-06 08:45
2022년 10월 6일 08시 45분
입력
2022-10-06 08:44
2022년 10월 6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 방송 화면 캡처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과거에 힘든 일이 있었다며 이혼을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에는 낸시랭이 네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지난 5년 동안 네 번을 이사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현재 집은 지인의 도움으로 관리비만 내고 사는 중”이라며 “기약이 없으니 정착할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낸시랭은 “힘든 일이 사적인 이유로 있었다”라며 이혼에 대해 간접 언급하고 빚도 생겼음을 알렸다. 이어 “주거지만 정해져도 감사한 상황에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어 짐을 구겨 넣게 된다”라고 해 정리가 필요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