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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이재원 “갑상선암 앓아…새 사업 준비 중”
뉴시스
입력
2022-10-01 00:12
2022년 10월 1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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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치오티(H.O.T)’ 출신 가수 이재원(42)이 과거 갑상선암을 앓았었다고 돌아봤다.
이재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건강식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30대 초반에 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재원은 지난 2014년 4월 갑상선암을 발견,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 때 많이 놀랐다. 나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완치가 돼 현재는 건강한 식단을 꾸려서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재원은 이날 코스메틱 사업을 준비 중인 근황도 전했다. 일종의 향 사업이다. 그는 “연예인 활동을 못하게 되면 돌파구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은 (한창) 활동할 때도 있었다. 성장하고 싶어 책도 많이 읽고 사업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이재원은 16세의 나이에 1996년 H.O.T 1집 앨범 ‘위 헤이트 올 카인즈 오브 바이얼런스(We Hate All Kinds of Violence)’로 데뷔, 누구보다 화려한 10대를 보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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