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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골 골절’ 김성규, 뮤지컬 ‘킹키부츠’ 하차…김호영 합류

입력 2022-08-13 11:15업데이트 2022-08-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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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왼쪽), 김호영/ 뉴스1 DB ⓒ 뉴스1
최근 하악골 골절로 수술을 받은 인피니트 김성규가 결국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하차, 김호영이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13일 ‘킹키부츠’ 제작사 CJ ENM은 공식입장을 내고 “찰리 역의 김성규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하게 됐다”라며 “김성규는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 후 충분한 치료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공연 일정 내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돼 불가피하게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2016, 2018 시즌을 함께했던 김호영이 찰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라며 “이에 따라 기오픈 된 8월23일~9월12일 공연 일정 및 캐스팅 스케줄이 변동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킹키부츠’는 오는 10월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다음은 CJ ENM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사 CJ ENM입니다.

찰리 役 김성규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김성규 배우는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 후 충분한 치료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공연 일정 내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불가피하게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2016, 2018 시즌을 함께했던 김호영 배우가 찰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합니다. 이에 따라 기오픈 된 8월 23일(화)~9월 12일(월) 공연 일정 및 캐스팅 스케줄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김성규 배우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중간 합류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김호영 배우에게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공연 종료일까지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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