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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요즘 MZ세대 모르겠어”…줄서서 과일 티셔츠 사는 모습에 충격

입력 2022-08-11 00:23업데이트 2022-08-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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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요즘것들이 수상해’ 캡처 ⓒ 뉴스1
홍진경이 문화 충격을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요즘것들이 수상해’에서는 과일티셔츠 장수 김도영씨가 새 요상이로 등장했다.

그는 “과일이 아닌 과일 티셔츠 파는 요상이”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우연히 토마토를 티셔츠에 넣어서 만들어봤다. 그게 귀여워서 하나의 시리즈로 만들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요상이는 또 “티셔츠 사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선다”라며 가격은 1장에 3만 원, 2장에 5만 원이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놀라워하며 “막 저렴한 건 아니지 않냐”라고 물었다. 요상이는 “그래서 그런지 2장을 많이 사는 것 같다”라고 했다.

요상이는 놀라워하는 홍진경을 향해 “SNS로 하루 전에 공지를 한다. 만약 4시에 시작하면 3시쯤부터 사람들이 와 있다. 그 정도로 일단 평일이든 주말이든 찾아온다”라고 밝혔다.

이날도 티셔츠가 불티나게 팔렸다. 홍진경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뭐지?”라고 말했다. 학생부터 회사에 연차까지 내고 온 손님도 있었다. 이에 홍진경은 “나 모르겠어, 요즘 MZ 세대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Z세대 손님들은 과일 티셔츠를 사는 이유를 전했다. “핫하다는데 입어야지, 나중에 못 사면 나만 없는 것 같지 않냐”, “이걸 입으면서 나 좀 유니크하다 표현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다”라고 했다.

요상이는 “이게 패션이 아니라 문화라고 본다”라며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니까 구매 자체를 경험으로 봐주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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