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민하, 사격대회 금메달…“올림픽 꿈 이루겠네”

  • 뉴시스
  • 입력 2022년 8월 6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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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5일 인스타그램에 “1등이다. 대회기록(타이) 625.0 청소년 대표팀 합숙전. 기분 좋은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46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 금메달과 상장이 담겨 있다.

2007년생인 박민하는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하다.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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