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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양가 결혼 반대에 집 나와 둘이 10년 살아…아직도 뽀뽀”
뉴스1
업데이트
2022-07-28 10:17
2022년 7월 28일 10시 17분
입력
2022-07-27 22:12
2022년 7월 27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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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캡처 © 뉴스1
이연복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셰프 이연복은 아내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가수 영탁이 이연복에게 요리를 배우러 갔다. 이연복은 1등 남편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조리법)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이연복은 아내 얘기를 꺼냈다. 영탁이 “결혼 결심한 계기는 언제였냐”라고 하자, 이연복은 “대여섯 번 만났나? 사회 생활을 너무 일찍 했으니까 정에 굶주렸었다. 정말 마음에 들었었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이연복은 “사실 양쪽 집안에서 결혼을 다 반대했었다. 스무 살 동갑 커플이니까 너무 어렸었다. 그냥 우리는 서로 좋으니까 나와서 그냥 살았지, 결혼식도 안 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렇게 살다가 10년 뒤 결혼식을 올렸다. 그때는 애들도 있었다”라면서 “돈, 성공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다. 그게 동기부여가 돼서 진짜 열심히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연복은 또 “난 아직도 아내 이름을 부른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 전에 애정 표현에 대한 약속을 몇 개 정하면 좋다. 아침에 눈떠서 출근할 때 뽀뽀하고, 자기 전에도 뽀뽀한다. 지금도 지킨다”라고도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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