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진 “이 결혼 하면 안 되겠구나…” 파혼설 해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28 05:21
2022년 6월 28일 05시 21분
입력
2022-06-28 05:20
2022년 6월 28일 0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이경진이 결혼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경진이 “사실이 아닌 얘기들에 화가 날 때도 있었다”라며 자신을 향한 루머에 대해 입을 연다.
이날 이경진은 “내가 신혼여행 갔다 왔다는 얘기도 있고 결혼 후 며칠 살다 왔다는 얘기도 있더라”라며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꿨던 때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 이경진은 “가족이 떠나는 슬픔을 처음 느꼈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그녀는 “살아계실 때 예쁘게 말하지 못해 후회가 된다”며 큰 언니가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까지 잃어 1년에 가족을 두 명이나 떠나보낸 사연을 고백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