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익명으로 1000만원 입금”…에스파 지젤, 남몰래 선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4 15:29
2022년 6월 4일 15시 29분
입력
2022-06-04 15:29
2022년 6월 4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의 선행이 전해졌다.
동물보호단체 ‘유기동물 행복 찾는 사람들’ 측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통장에 익명으로 1000만원이란 큰 금액이 입금됐다. 알고 보니 후원자는 바로 에스파 지젤님이셨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유기동물 문제와 관련하여 관심이 많으셨던 지젤님은 평소에도 ‘유행사’를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셨고 그 계기로 이렇게 고액의 후원금을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기동물 행복 찾는 길에 동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늘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젤은 지난 2020년 걸그룹 에스파로 데뷔해 ‘넥스트 레벨(Next Level)’ ‘새비지(Savage)’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4년 두드려… 美 6·25참전 기념물에 ‘동해’ 함께 새겼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국 경찰 “파타야 살인범, 수면제 먹인 후 목졸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약 먹지 않고 치매 치료… 자기장이 뇌 자극하는 ‘전자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