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지호, 나이 믿기지 않는 유연성+근육 ‘탄탄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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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4월 27일 0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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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인스타그램© 뉴스1
김지호 인스타그램© 뉴스1
배우 김지호가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소화했다.

김지호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집에서 요가 ‘홈트’(홈트레이닝)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호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며 요가 마니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유연한 자세는 물론 탄탄한 근육도 드러나 눈길을 끈다.

김지호는 “햇살과 연초록이 너무 예뻐서 오늘은 밖을 보며 수련, 아쉬탕가가 힘이 달려서 오늘은 하타 따라해보기로 했다. 휴 어렵네, 힘들지 않은 척 따라해봤지만 중간중간 헥헥, 코로나로 체력과 근력이 뚝! 천천히 올리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1974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9세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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