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생일파티…똑닮은 모델 딸 이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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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4월 20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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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이진이 인스타그램 © 뉴스1
황신혜, 이진이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황신혜 이진이 모녀가 함께 생일파티를 즐겼다.

이진이는 20일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서비스)에 “며칠 전 어머니 생신, 축하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와 이진이는 꽃다발과 귀여운 디자인의 케이크를 두고 사진을 찍엇다. 59번째 생일을 맞은 황신혜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6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60세인 황신혜는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그의 딸인 이진이는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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