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영 “더울 땐 냉면”…먹는 모습도 귀엽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1 16:29
2022년 4월 11일 16시 29분
입력
2022-04-11 16:28
2022년 4월 11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한 식당에서 냉면을 먹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언니 먹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를 선택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이병헌, 박서준 등이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자는 귀찮고, 전화는 부담”…‘음성 메시지’ 젊은층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 전격 교체… 전영현 부회장 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직장동료 ‘돈뭉치’ 꿈 듣고 복권 샀는데…” 5억 복권 당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