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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남편이 ‘애기’라 부른다…중고끼리 만나 서로 대우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2-04-06 00:29
2022년 4월 6일 00시 29분
입력
2022-04-06 00:28
2022년 4월 6일 0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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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코미디언 조혜련은 남편이 자신에게 ‘애기’라고 부른다며,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5일 오후 방송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코미디언 조혜련이 출연해 DJ뮤지, 안영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남편과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음을 전했다. 한 청취자가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을 보니 남편이 오징어로 보인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자 조혜련은 “사실 외모가 어느정도 돼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MC 안영미는 “형부가 조혜련 선배를 애기로 부른다”라면서 “그래서 ‘골때녀’에서 별명이 ‘조애기’였다”라고 하자, 조혜련은 “남편이 저에게 애기라고 부른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저희가 중고끼리 만났다”라면서 “서로가 조화롭게, 신선하게 서로를 대우해줘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혜련은 “저는 외모를 봤으면 좋겠다”라면서 “성격은 만들어가면 된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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