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탁구 신동’ 11세 이승수 군의 불꽃 스매싱
동아일보
입력
2022-03-07 03:00
2022년 3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DNA 피는 못 속여(7일 오후 9시 50분)
올해 1월 열린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자신보다 열 살 많은 실업팀 선수를 꺾어 ‘탁구 신동’으로 불린 11세 이승수 군의 하루를 담았다. 이 군은 라켓을 쥐면 눈빛이 변하며 불꽃 스매싱을 한다. 이형택의 딸 미나가 아빠를 위한 미나표 영어공부법을 공개한다.
#오늘의 채널a
#슈퍼dna 피는 못 속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내년 2월부터 외국인 주택 거래도 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