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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남편 정성윤, 얼굴 보고 결혼했는데 20kg 살쪄”
뉴스1
업데이트
2022-02-14 10:23
2022년 2월 14일 10시 23분
입력
2022-02-14 10:22
2022년 2월 14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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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진격의 할매’
‘진격의 할매’를 찾아온 방송인 김미려가 결혼 뒤 몸무게가 20kg이나 늘어난 남편 정성윤을 고발했다. 김미려의 하소연에 할매 MC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의 의견 또한 분분해져, 고민의 솔루션을 궁금하게 했다.
15일 오후 방송될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배우 정성윤의 아내이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할매 3MC를 방문한다. 김미려는 “솔직히 얼굴 보고 남편과 결혼했다”며 과거 알아주는 미남 배우였던 정성윤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조각 같은 얼굴에 초콜릿 복근까지 탑재했던 정성윤의 이전 사진에 할매들 모두 환호했지만, 10년간 일을 쉬며 무려 20kg나 살찐 정성윤의 현재 모습은 모두의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김미려는 “남편이 육아, 살림을 핑계 대며 본업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토로했다.
정성윤의 바뀌어버린 외모에 MC 박정수는 “태만하구나. 어떻게 배우가 관리를 안 해?”라며 “저렇게 이뻤는데 너무 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나 나문희는 “예쁘게 쪘어. 찐 것도 괜찮은데?”라며 다른 의견을 냈다.
이에 박정수는 “뭐가 괜찮아? 나 같으면 안 쓸 것 같아”라며 배역 캐스팅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지만, 나문희는 “(과거를) 모르는 사람은 쓸 거야”라며 “드라마에는 다양한 역할이 많이 있으니까”라고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MC 나문희와 박정수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맏언니이자 현역 최고참 여배우 김영옥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김미려의 고민에 함께 공감했다. 15일 오후 8시50분 방송.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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