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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옥주현·아이키 눈물…데뷔 가까워질수록 더 힘든 이별
뉴스1
업데이트
2022-01-17 06:05
2022년 1월 17일 06시 05분
입력
2022-01-17 06:04
2022년 1월 17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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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캡처© 뉴스1
‘방과후 설렘’ 데뷔의 설렘이 더 커진 만큼 이별의 아쉬움도 커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서 2학기 중간고사 학년 연합 배틀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6명의 참가자가 무대를 떠났다.
3, 4학년 연합팀 김윤서 김현희 오지은 이유민은 도자캣의 ‘보스’를 선곡해 무대를 준비했다. 전소연의 코치대로 직접 랩 가사를 쓰고 이를 소화하면서 남다른 무대매너와 실력을 보여줬다.
정시우 미나미 성민채로 구성된 1, 2학년 연합팀도 분투했지만 결과는 패배. 3, 4학년이 620점을 받으며 앞서갔다.
4라운드는 올라운더 대결로 1, 2학년의 최사랑과 3, 4학년의 이미희가 대결했다. 이미희는 ‘넥스트 레벨’로 안정적인 보컬과 댄스, 프로 가수 못지 않은 무대매너를 펼쳤고 최사랑은 리사의 ‘머니’로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결과가 나오자 모두들 당황했다. 최사랑이 600점, 이미희가 400점을 얻었다. 4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2000점 대 2000점으로 동점이 나온 것.
기존 룰은 이긴 연합팀이 데뷔조 중 4개의 자리를 차지하고 진 연합팀에서 6명의 탈락자가 나오는 것. 그러나 동점이 나와 각 학년 선생님들과 제작진이 재차 논의를 했다.
전소연은 “진짜 맞겠지? 신기하다”라고 했고 옥주현도 “몰래카메라 아니야? 정말 희한하네”라며 당혹스러워 했다. 제작진은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린다”라면서 실제 최사랑과 이미희가 받은 표를 공개했다.
결국 데뷔조 자리 4개는 각 학년당 한 자리씩 받았고, 각 연합의 개인점수 최하위 3인이 탈락하는 것으로 정했다. 이에 1, 2학년 연합팀에서는 박효원, 정시우, 정유주가 탈락했고 3, 4학년 연합팀에서는 김수혜, 이유민, 유재현이 탈락했다.
2학년 박효원은 “여기까지 올 줄 몰라서 이미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2학년 친구들도 꼭 데뷔조까지 올라가서 좋은 무대에 서길 바란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1학년 정시우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좋은 경험을 하고 가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던 아이키는 “못 해줘서 미안하다. 내가 조금 더 해줬으면 잘 됐으려나 그런 생각이 혼자 들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3학년 김수혜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데뷔조에 3학년이 많이 들어가있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3학년 유재현과 4학년 이유민도 많은 것을 알려준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옥주현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다.
데뷔가 코앞에 다가왔다. 참가자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멘토들의 진심이 드러났다. 현역 아이돌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전소연은 랩 포지션 대결에서 직접 랩 메이킹을 하도록 지시했고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더 돋보일 수 있을지 일대일 트레이닝에 나섰다.
옥주현은 참가자들이 자신과 잘 어울리는 무대를 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고 팀원들을 이끌었다. 김현희가 자신감이 없다며 눈물을 흘리자 “선생님들은 너희를 살리기 위한 작전을 짠거야. 너는 잘 하는데 왜 우는 거야”라고 달래며 참가자들을 다독였다.
학년 내 배틀은 그동안 정이 들고 의지했던 참가자들과 경쟁을 한다는 의미. 참가자들의 마음가짐과 멘토들의 계획도 복잡해졌다. 데뷔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방과후 설렘’ 무대에는 긴장감이 가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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