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아빠같은 ‘스포츠 스타’ 꿈꾸는 2세들
동아일보
입력
2022-01-10 03:00
2022년 1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DNA 피는 못 속여(10일 오후 9시 10분)
스포츠로 이름을 떨친 부모와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자녀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첫 회. ‘축구의 전설’ 이동국과 테니스 유망주인 재아 양을 비롯해 테니스 스타였던 이형택과 미나 양, 야구 투수로 유명했던 김병현과 민주 양이 출연한다. 강호동 김민경 장예원이 MC를 맡았다.
#오늘의 채널a
#슈퍼dna 피는 못 속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