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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모르더라…” 뜨거운 눈물 쏟은 혜리, 왜?
뉴스1
업데이트
2021-12-27 11:33
2021년 12월 27일 11시 33분
입력
2021-12-27 11:31
2021년 12월 27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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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갑작스레 눈물을 쏟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는 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과 함께 포장마차에서 마음 속에 있는 고민을 털어놓던 혜리는 “너무 바쁘겠지만 혹시 내년에 하고 싶은 게 있냐”는 문세윤의 질문에 “하고 싶은 것보다는 요즘에 드는 고민들이 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혜리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주위 친구들 한 명 한 명이 다 좋은데 상냥하게 대하는 게 어렵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살갑게 대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그렇게 표현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들은 알 줄 알았는데 잘 모르고 있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문세윤은 “혜리는 그런 것들을 굉장히 닭살 돋아 한다”라며 그의 털털한 평소 모습에 대해 설명했고, 혜리는 “맞다. 못한다. 내가 고민인 것은 나의 다른 모습으로 대하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하며 갑작스레 눈물을 쏟았다.
이를 듣던 라비는 “혜리의 마음을 알 것 같다”라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성격이 바뀌는 것 같다”라고 그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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