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도시 “2년 전 프랑스 남편과 재혼…행복하지만 우울”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9 09:42
2021년 12월 9일 09시 42분
입력
2021-12-09 09:41
2021년 12월 9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도시는 8일 방송된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 출연했다.
이날 이다도시는 “프랑스 언어문화학과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강연도 하고, 프랑스 관련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에 프랑스 남편과 재혼했다. 식구들도 6인 가족으로 늘었다”며 “행복하지만 조금 우울하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우울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출장이 잦다. 거기에 큰 아들은 군대에 가 있고, 둘째 아들도 유학을 떠났다. 딸들도 프랑스에 유학 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다도시는 지난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1996년 귀화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09년 이혼했다. 이후 2019년 프랑스인 남성 피에르와 재혼해 두 딸을 가족으로 맞이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 정부 “단호 대응” 첫 공식표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청주서 또 ‘흙탕 수돗물’…오송 이어 봉명동서 ‘민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대생 살해’ 피해자, 빈소 없이 장례…“조용히 보내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