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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2년 전 프랑스 남편과 재혼…행복하지만 우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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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09:42
2021년 12월 9일 09시 42분
입력
2021-12-09 09:41
2021년 12월 9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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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근황을 전했다.
이다도시는 8일 방송된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 출연했다.
이날 이다도시는 “프랑스 언어문화학과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강연도 하고, 프랑스 관련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에 프랑스 남편과 재혼했다. 식구들도 6인 가족으로 늘었다”며 “행복하지만 조금 우울하다”고 밝혔다.
이다도시는 우울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출장이 잦다. 거기에 큰 아들은 군대에 가 있고, 둘째 아들도 유학을 떠났다. 딸들도 프랑스에 유학 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다도시는 지난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1996년 귀화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09년 이혼했다. 이후 2019년 프랑스인 남성 피에르와 재혼해 두 딸을 가족으로 맞이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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