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옷 입은 넷플릭스 부사장 “한국과 ‘깐부’…오래 함께 하고파”

뉴스1 입력 2021-11-04 13:55수정 2021-11-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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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한국을 방문한 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오징어 게임’ 배경 음악과 함께 ‘오징어 게임’ 참가자 복장을 입은 채 등장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에서 가장 저의 심금을 울린 한 가지는 바로 ‘깐부’라는 아름다운 단어였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스토리텔러들과 힘을 합쳐 그들이 훌륭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전 세계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한국 창작 생태계를 구성하고 계신 우리의 ‘깐부’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넷플릭스는 여러분이 알고 계신 넷플릭스가 아니었을지도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다.

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또한 “한국은 이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국가 중 하나로 빠르게 발돋움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함께 의미 있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한국 콘텐츠를 향한 투자를 지속하고, 관련 산업의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국내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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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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