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국 딸’ 이재시, 15살 맞아?…“배우해도 되겠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14 09:42
2021년 10월 14일 09시 42분
입력
2021-10-14 09:42
2021년 10월 14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동국 딸’ 이재시가 성숙미를 뽐냈다.
이재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5살 맞아요?” “너무 예쁘다” “배우해도 되겠네요” 부모님의 유전자를 잘 물려 받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생인 이재시는 모델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의 첫째 딸인 이재시는 지난해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추냉이로 암 치료” 속여 수천만원 뜯은 8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