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불쌍하다” 안타까운 속내 고백한 이유

뉴스1 입력 2021-09-01 05:34수정 2021-09-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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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튜디오 룰루랄라 ‘아임 퐈인, 땡큐 앤 유’ 화면 캡처 © 뉴스1
던이 현아에 대해 “불쌍한 것 같다”라며 안타까운 속내를 고백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유튜브 스튜디오 룰루랄라 채널 현아&던의 리얼리티 ‘아임 퐈인, 땡큐 앤 유’에서는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 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와 던은 컴백을 위해 작업에 매진 중이었다. 현아는 “이렇게 작업실에서 작업만 한지 꼬박 두 달이 됐다. 요즘 데이트를 못해서 사랑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다”라고 말했다. 던은 맞다며 “너 나 사랑 안 하니?”라고 물었다. 이들은 살인적인 스케줄에 예민해져 있었다.

현아는 “요즘 뭐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던은 “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라며 힘들어했다. 현아는 “괜찮을 줄 알았다. (컴백 스케줄이) 이게 말로는 되는 건데, 이걸 저희가 끝내는 건지 끝내다 마는 건지 진짜로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진짜 너무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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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게 반려견들이 큰 힘이 됐다. 현아는 “소금이랑 햇님이를 보면 예뻐 죽겠다”라며 웃었다. 이어 “예쁜 그 느낌이 있는데, 눈 이렇게 뜨고 한번도 깜빡이지 않으면서 저한테 집중하는 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던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햇님이에게 스킨십을 했고 “귀여워”라며 즐거워했다. 현아는 반려견들의 발바닥 냄새를 맡아 웃음을 샀다. 그는 “저희한테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던은 햇님이를 바라보다 “이렇게 덩치가 산만한 개가 저랑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친구 관계 얘기를 꺼냈다. “친구들도 사실 다 일하다 만난 사람들이라서 일 외적으로 만나 친구로 지내게 된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던은 “학교 때 친구들 말고는 아예 없는 것 같다”라더니 “현아는 더 심하고. 현아는 너무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시작했으니까 아예 없죠. 불쌍한 것 같아요”라며 남자친구로서 안타까운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가수로 뭉친 현아&던은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1+1=1]을 발매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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