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조선 최연소 ‘7세 산모’의 비극적 삶
동아일보
입력
2021-08-09 03:00
2021년 8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천일야사(9일 오후 9시 10분)
조선 역사상 최연소 산모로 기록된 7세 소녀 종단의 비극적인 삶을 담았다. 종단은 태어난 지 3주 후부터 몸에 이상 증상을 보였고 7세에 성인의 몸이 되었다. 과연 소녀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돼지 정승’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대부가 고양이와의 인연으로 위기를 넘긴 사연도 소개한다.
#오늘의 채널a
#천일야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구속기소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