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 “33㎏ 감량 후 조기폐경 올 뻔”
뉴시스
입력
2021-07-29 09:53
2021년 7월 29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델 이혜정이 조기폐경까지 겪게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TV ‘라디오스타’에는 이혜정을 비롯해 개그맨 조세호, 악동뮤지션 찬혁, 국내1호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저는 어릴때 12년 동안 농구를 했다. 고등학교때 청소년 국가대표, 프로팀 우리은행에 잠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왜 진로를 바꿨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이혜정은 “(농구를) 좋아서 시작했는데 돈을 받고 하는 일이 되다 보니 재밌지 않더라. 스무살이 됐는데 스포츠 머리에 치마도 한 번 못 입어봤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이혜정은 “농구선수 시절에 몸무게가 80㎏이었는데 모델로 한창 뉴욕에서 활동할 때 47㎏까지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건강은 괜찮았느냐”고 물었고, 이혜정은 “처음엔 몰랐다. 외국에서 3년 정도 활동하고 돌아오니 조기 폐경까지 올 뻔 했더라”라고 고백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의회의 트럼프 견제?… 최종 국방 예산에 ‘주한미군 규모 현 수준 유지’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