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새벽 6시 기상→운동·공부…그렇게 못 살아”

뉴스1 입력 2021-07-25 10:52수정 2021-07-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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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하하가 유재석의 일상 루틴을 언급했다.

하하는 최근 유튜브 채널 MIC SWG를 통해 공개된 ‘하하 밸런스게임’에서 여러 질문에 한 가지를 선택하며 그 이유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다시 태어난다면 GD(지드래곤)로 살기, 유재석으로 살기?’라는 질문이 나오자 바로 “GD, 지드래곤”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처럼 못 산다, 그렇다고 GD처럼 잘 산다는 것도 아니지만 재석이형의 삶을 누가 살 수 있겠냐”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신문을 본다”며 “그리고 바둑 두고, 운동 3시간씩 하고, 공부하고, 영어, 한문도 공부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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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험담을 심하게 하다가 그 사람에게 들통나야 한다면, 김종국이냐 유재석이냐’라는 질문에 하하는 고심하다 “진짜 끔찍하다”며 유재석을 택했다. 이어 “비하인드를 하나 풀자면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라며 “한 번 더 해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무한도전 시즌2를 한다면 참가하겠다, 그렇다 아니다’ 질문에는 답을 택하지 못하고, “내가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며 “말 못하는 여러 상황이 있다, 멤버들도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각자 처해 있는 상황들,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방송국도 있어야 하고, 시청자들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마음 속 한 편에 아름다움으로 끝내야 하는 것일지, 아니면 아쉬움을 채워야 할지, 워낙 강렬해서 그 정신력과 체력으로 다시 참여할 수 있을지”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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