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나, 50세에도 놀라운 글래머 몸매…무더위 날리는 물장구
뉴스1
업데이트
2021-07-24 16:23
2021년 7월 24일 16시 23분
입력
2021-07-24 16:22
2021년 7월 24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미나가 50세에도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해발 700에 있는 계곡에 캠핑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여기 우리만의 스폿에서 시원하게! 그래도 사진 찍을 때 빼고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 잘하고 있어요”라며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그는 물장구를 치며 행복해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50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