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걸린 방송가…‘국민MC’ 유재석도 검사 후 자가 격리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3 17:21수정 2021-07-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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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동아닷컴DB
방송인 유재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23일 “유재석이 MC로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유재석을 비롯해 관련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유재석은 보건당국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돌입했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의 예정돼 있던 스케줄 또한 조율 중이며, 향후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MC’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은 MBC ‘놀면 뭐 하니?’,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2’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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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식스센스2’ 녹화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식스센스2’ 제작진 측은 “유재석의 자가 격리로 2주간 녹화를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다만, 방송 일정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 배우 윤정희, 트로트 가수 장민호, 영탁, 김희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줄줄이 확진된 바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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