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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 “프리선언 후 출연료 100배 올라”
뉴시스
입력
2021-07-21 15:58
2021년 7월 21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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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가 프리랜서 변신 후 근황을 전했다.
배성재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지금도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을 하고 있는데 출연료만 조금 달라졌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보통 ‘컬투쇼’에 출연하면 1회당 1000원을 받았는데 지금은 100배 정도로 뛰었다”라고 밝혔다. 또 “프리선언 하니까 몸도 프리해지더라. 별명이 배민상(배성재+유민상)”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월 SBS 아나운서를 그만 둔 배성재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SBS 축구 캐스터를 맡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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