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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세쌍둥이’ 임신 23주차 87.6kg “배가 풍선처럼 커져”
뉴스1
업데이트
2021-07-05 09:30
2021년 7월 5일 09시 30분
입력
2021-07-05 08:53
2021년 7월 5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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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 뉴스1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날로 늘어가는 몸무게를 인증했다.
황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23주차 배 크기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황신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그는 “배가 풍선처럼 커지고 있어요”라며 “이제 앉아있어도 힘들고 누워있어도 힘들고 조금만 걸어도 숨차고, 아침에 다리에 쥐 잡느라 바쁘고 미치겠어요”라며 고충을 소개했다.
또 “이제 출산까지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버티죠”라며 “몸무게는 90kg을 향해 가고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너무 잘 먹고 너무 잘 자서 몸무게가 아주 그냥 쑥쑥 늘어나네요”라고 밝혔다.
황신영은 “내일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요가 가는데 정말 기대된다”며 “요즘에는 날씨가 더워서 마스크 끼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네요”라고 남겼다.
그는 “얼굴에도 호르몬 변화 때문에 열이 좀 많아지고 트러블도 살짝 생겼다”며 “출산하면 살도 빠지고 피부도 다시 괜찮아지겠죠?”라며 네티즌과 소통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공채 28기로 개그우먼에 데뷔,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그는 2017년 12월30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결혼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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