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나얼, 20년 만의 방송…“스카우트 해야겠다”

뉴시스 입력 2021-06-19 15:21수정 2021-06-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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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얼이 약 2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녹음 디렉팅에 나선다.

19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M.O.M’과 ‘정상동기’의 데뷔곡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잔뜩 긴장한 ‘정상동기’ 멤버들 앞에는 데뷔곡인 ‘나를 아는 사람’의 작곡가 나얼과 작사가 영준이 앉아 있다. 데뷔곡 확정 후 처음으로 마주한 이들 사이에는 긴장과 떨림, 어색함이 몰아친다.

나얼은 이날 ‘놀면 뭐하니?’를 통해 약 2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반전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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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동기’에서 나얼&영준과 친분이 있는 이동휘는 MSG워너비에게 곡을 준 이유를 물었다. 나얼과 영준의 이야기에 정상동기 멤버들은 몸 둘 바를 몰라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인 녹음이 시작되자 나얼은 ‘정상동기’ 멤버들의 실력에 감탄했고, 특히 한 멤버에게는 “스카우트 해야겠다”며 칭찬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나얼은 ‘정상동기’와 작업을 매우 즐거워했는데, 이를 본 영준이 “기분이 되게 좋은 상태야”, “반응이 신기해”라며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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