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 이현주 “남동생 고소당해…멤버들 비난 그만”

뉴시스 입력 2021-06-18 15:40수정 2021-06-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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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입장을 전했다.

18일 이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제 근황을 짧게 말씀 드리면, 고소를 당한 제 동생은 아직 학생이어서 저희 가족 모두 동생 고소건 대응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직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은 없지만, 보도를 통해 저도 고소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제 고소건 대응도 함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현주는 “누구나 잘못된 일을 할 수 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면 용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며 “그래서 멤버들이나 지인들에 대한 비난도 멈춰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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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멤버였던 이현주가 활동 당시 팀 내 괴롭힘을 당했고, 그로 인해 팀을 탈퇴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글을 작성한 이현주의 남동생은 “멤버들의 괴롭힘으로 누나가 자살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현주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프릴’ 데뷔 전부터 지난 2016년 탈퇴를 하던 시기까지 멤버들에게 폭언과 욕설, 인신공격 등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DSP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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