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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스타일리스트 폭로…“촬영할 때 혼자 맛집 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6 10:05
2021년 6월 16일 10시 05분
입력
2021-06-16 10:04
2021년 6월 16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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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씨의 실체를 폭로했다.
지난 15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 MBC TV 예능물 ‘아무튼 출근!’에서는 밥벌이 7년 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이 등장했다.
이주은은 “어시스턴트를 거쳐 독립한 지 4년 됐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재석 7년 차, 노홍철 2년 차, 정형돈 1년 차, 김해준 1주 차 담당 스타일리스트였다.
이날 이주은은 유재석의 맞춤형 슈트 제작소를 찾은 뒤 그와 통화했다. “내일은 모자 쓰셔서 헤어팀은 쉬기로 정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출근’ 촬영 중인데 너무 떨려요”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그러니까 어쩐지. 문자로 할 내용을 전화로 해서 깜짝 놀랐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그런 건 안 담나? 나 스케줄 들어가면 너 카니발에서 자는 거!”라며 농담했다. 이주은은 “일급 비밀입니다”라며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 ‘런닝맨’ 녹화할 때 혼자 맛집 가는 거는?”이라며 폭로를 계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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